우크라이나 민간인 피해 속 구호품 파괴, 아프리카 뿔 지역 호우 경보, 로힝야 난민 지원금 호소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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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9일 밤, 우크라이나 드니프로 시에 위치한 UNHCR 계약 창고가 탄도 미사일 공격을 받아 큰 피해를 입었다. 이 공격으로 최소 2명의 창고 직원이 사망하고 다수의 민간인이 부상을 입었으며, 담요와 위생용품 등 100만 달러 상당의 구호품 900개 팔레트가 파괴되었다. UNHCR은 이 구호품들을 피난민과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었다.
UNHCR 우크라이나 대표부 관계자는 이번 공격이 "끔찍한 공격"이라며, 사망한 창고 직원들과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민간인 사망자들의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또한, 지난 24시간 동안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발생한 다른 공격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에 대해서도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아프리카 뿔 지역에는 폭우가 예상됨에 따라 기상 경보가 발령되었다. 이 지역은 이미 가뭄과 식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추가적인 자연재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유엔은 로힝야 난민 지원을 위해 7억 1천만 달러의 긴급 지원금 마련을 호소했다. 수년째 난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로힝야 난민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기본적인 생필품조차 부족한 상황에 놓여 있어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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