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날마다 더 치명적으로... 유엔 안보리서 경고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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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요코 고토 유엔 정치·평화구축국 국장은 화요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지난 한 주 동안 러시아의 전면 침공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공중 폭격이 있었다"고 전했다.
지난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역의 도시를 겨냥해 1,500대 이상의 드론과 수십 발의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5월 14일에는 수도 키이우의 9층짜리 아파트 건물이 미사일 공격으로 무너져 최소 24명이 사망하고 48명 이상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고토 국장은 "이러한 대규모 공격이 매일 계속되고 있다"며, 지난달에만 최소 238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1,404명이 부상당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2025년 7월 이후 월별 민간인 사상자 수로는 가장 높은 수치이며, 민간인 피해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영토 내 우크라이나의 공격 또한 민간인 사상자와 피해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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