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위탁 아동 보호 위한 4가지 공동체 중심 기둥 제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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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미 하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미래 육성을 위한 법안(Fostering the Future Act)' 통과에 이어, 트럼프 여사는 참석자들에게 상원에서의 신속한 입법을 독려하며 이를 교육, 사랑, 기회, 회복력을 통해 위탁 아동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도덕적 의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여사는 "마음을 아프게 하는 한 영혼이라도 구할 수 있다면, 나와 함께 일어나 주시겠습니까?"라고 운을 떼며, "여러분의 배우자인 미국 상원의원들이 이 모멘텀을 영구적인 법안으로 전환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마을 어귀, 바로 여러분의 공동체 안에서 한 어린이가 도움을 기도하고 있다"며, "닫힌 문 뒤에서 학대받고 안전과 안정을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우리는 모두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또한 "모든 미국 아동은 따뜻하고 편안하며 안전한 가정에서 사랑과 존중, 보호를 경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여사는 자신의 주도 사업인 '미래 육성'이 미국 청소년 지원을 위한 네 가지 공동체 중심 기둥에 기반하고 있음을 밝혔다. 첫 번째 기둥은 '교육'으로, "미국 위탁 아동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기초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이 기초는 지식과 지혜 위에 세워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력한 교육은 우리 모두에게 유익하며, 위탁 아동들이 교육에 뿌리를 내릴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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