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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 미-이란 군사 충돌 속 외교적 해법 촉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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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미국과 이란 간의 지속적인 군사적 긴장 고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고 유엔 부대변인 파르한 하크가 금요일 밝혔다. 그는 특히 걸프 지역 전역에서 민간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러한 공격은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폭격 작전 개시 이후, 테헤란과 워싱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이란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 기지와 걸프 지역 내 기반 시설을 타격했다고 주장하며 역내 불안정을 심화시키고, 호르무즈 해협의 상업적 해상 운송을 마비시켰다.

쿠웨이트 당국은 금요일 이란의 공격으로 전력 및 담수화 시설이 타격을 입었으며, 현재 피해 상황을 평가 중이라고 보고했다. 양해각서에 따른 임시 합의에는 휴전과 해상 통로 개방이 포함되어 있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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