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공습 지속 속 민간인 피해 우려 고조 > 국제 > 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국제

HOME  >  사회일반  >  국제

미국-이란 공습 지속 속 민간인 피해 우려 고조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21 07:01

본문

보도사진
유엔(UN)은 미국과 이란 간의 교전이 두 번째 주에 접어들면서 중동 지역 전반에 걸쳐 민간인과 주요 기반 시설에 대한 파괴가 심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월요일 뉴욕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지역 전역에서 적대 행위의 재연과 새로운 긴장 고조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긴장 완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분쟁에서와 마찬가지로 민간인과 민간 물품 보호가 중요하며, 병원과 식수 공급망 등 생존에 필수적인 기반 시설은 반드시 보호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모든 당사자는 구별, 비례성, 예방 원칙을 포함한 국제 인도법상의 의무를 존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유엔은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와 홍해의 주요 항로에 대해 제기하는 새로운 위협에 대해서도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이것이 더 광범위한 지역적 긴장 고조로 이어질 위험을 경고했다. 유엔은 모든 당사자에게 즉각적인 긴장 완화를 촉구하며, 관련 당사자들이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