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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 시리아 방문…안보리, 현지 상황 논의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2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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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시리아 현지 상황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시리아를 방문하기 직전에 이루어졌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시리아 방문은 그의 재임 기간 중 처음이다.

안보리 회의에서는 점령지 내 이스라엘의 공격 보도와 함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한 다국적 석유 파이프라인 건설 계획 등이 안건으로 다뤄졌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으로 인해 여전히 긴장이 고조된 상태다.

앞서 유엔 독립 조사관들은 시리아 남부의 안보 상황이 여전히 불안정하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안보리 회의에서 논의된 이스라엘의 공격 보도와 다국적 석유 파이프라인 건설 계획 등은 복잡한 중동 정세와 국제법적 쟁점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일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특히,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비판도 나왔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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