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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주, 유권자 등록 시스템 오류로 비시민권자 수천 명 투표권 등록… ‘SAVE America Act’ 통과 촉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2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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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주에서 민주당 소속 마키 셰릴 주지사가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약 6,600명의 비시민권자가 유권자 명부에 등록되었으며, 이 중 수백 명이 실제로 투표했다고 21일(현지시간) 인정했다. 백악관은 이를 민주당의 기본적인 시민권 확인 절차 거부 정책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지적하며, 즉각적인 ‘SAVE America Act’ 통과를 촉구했다. 해당 법안은 주 정부가 연방 선거 유권자 등록 전 시민권 확인을 위해 국토안보부의 SAVE 시스템 사용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뉴저지주는 이를 시행하지 않았다. 또한, 이 법안은 연방 선거에서 유권자 신분증 제시를 의무화하는 등 미국 국민 대다수가 지지하는 개혁안을 포함하고 있다. 백악관은 불법 투표가 합법적인 미국 시민의 목소리를 희석시키고 선거 무결성을 훼손한다며, 이러한 사건들은 무작위적인 오류가 아니라 시민권 확인을 거부하는 민주당 정책의 예측 가능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미국 국민은 안전한 선거를 요구하고 있으며, 의회는 지체 없이 ‘SAVE America Act’를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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