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원주민 청년들, 문화와 디지털 플랫폼으로 영토 수호 나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0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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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원주민 청년들은 기온 상승, 식량원 감소, 산불, 조상 대대로 살아온 영토의 급격한 상실 등을 목격하고 있지만, 동시에 소셜 미디어, 음악, 사진, 춤 등을 저항의 도구로 삼아 온라인 공간에서 새로운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다.
오는 8월 9일 세계 원주민의 날을 앞두고, 세 명의 젊은 원주민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목소리와 창의성을 활용해 수백만 명에게 다가가고 있는 방식을 공유했다.
이들 중에는 문두루쿠(Munduruku)족 출신의 무용가이자 사업가인 마르시엘레 알부케르케(Marciele Albuquerque), 과자자라(Guajajara)족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카에 과자자라(Kaê Guajajara), 샤반테(Xavante)족 출신의 사진작가이자 커뮤니케이터인 크리스티안 와리우(Cristian Wariu)가 포함된다.
세 명 모두 기후 관련 허위 정보에 대응하는 유엔의 'Verified' 이니셔티브 회원이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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