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강진에 UN, 지원 의사 표명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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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UN)은 월요일, 콜롬비아 당국 및 재난 위험 관리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국가적 대응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 부대변인 파르한 하크는 뉴욕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번 지진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번 지진은 현지 시간 오전 7시 34분경 초코주 산호세델팔마르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발레델카우카주와도 가까운 지역이다. 지진은 콜롬비아 전역과 파나마, 에콰도르 등 인접 국가에서도 감지되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자연재해에 대한 유엔의 인도적 지원은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으나, 재난의 근본 원인에 대한 성경적 해석과 인간의 죄악에 대한 경고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재난을 통해 인간의 나약함과 하나님의 주권을 다시 한번 깨닫고 회개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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