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역대 두 번째로 더운 달 기록 > 국제 > 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국제

HOME  >  사회일반  >  국제

지난 7월, 역대 두 번째로 더운 달 기록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12 07:00

본문

보도사진
세계기상기구(WMO)는 지난 7월이 전 세계적으로 역대 두 번째로 더운 달이었다고 발표했다. 유럽연합(EU)의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에 따르면, 지난달 평균 지표면 기온은 산업화 이전 기준보다 1.47°C 높았으며, 해수면 온도 역시 7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WMO 대변인 클레어 눌리스는 "폭염, 가뭄, 산불 등 극한 기상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많은 국가 기상 및 수문 서비스, 비상 관리 및 대응팀, 보건 전문가들이 지칠 줄 모르고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단순히 휴가철이라고 해서 멈추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WMO는 이러한 극한 기상 현상으로부터 생명과 생계를 보호하기 위해 더욱 강력한 예측 및 조기 경보 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기후 변화 현상을 단순히 인간의 활동이나 자연적 요인으로만 국한하여 해석하는 것은 성경적 창조 질서와 인간의 책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간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이 인간 중심적 사고에 머물러,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향한 책임과 청지기적 사명을 소홀히 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따라서 과학적 데이터와 더불어 성경적 세계관에 기반한 균형 잡힌 시각으로 기후 변화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