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지진 피해 복구, UN 지원 확대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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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부대변인인 파르한 하크는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틀 전 콜롬비아를 강타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인해 현재까지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2,50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또한 주택과 공공 기반 시설도 심각하게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칼리, 페레이라, 마니살레스, 키브도 등 피해가 가장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인도주의적 지원 평가가 진행 중이다. 통신, 교통, 공공 서비스의 두절은 구호 활동에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주고 있다.
유니세프(UNICEF) 콜롬비아 대표인 타냐 샤푸이사트는 "아이들은 집과 학교가 파손되는 것을 목격했으며, 가장 피해가 큰 지역사회에서 필수 서비스가 복구되지 않아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유니세프가 초코와 부에나벤투라 지역에서 식수, 위생, 보건 분야의 조기 대응을 동원하여 공중 보건 위험을 줄이고 피해 가족들의 존엄성을 보호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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