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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스타들, UN 지속가능발전목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더 나은 미래' 위한 활동 나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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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축구계의 전설적인 선수들과 코치들이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인류와 지구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활동에 나섰다.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16명의 축구계 거장들이 '축구, 목표를 향해(Football for the Goals, FFTG)' 챔피언으로 임명되었다. 이들은 자신의 영향력을 활용하여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 성 평등, 인권 증진을 위한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이번 홍보대사에는 명문 클럽을 이끈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비롯해, 여자 슈퍼리그와 세리에A 우승 경력이 있는 잉글랜드의 엠니 알루코 선수, 인터 밀란의 영웅 하비에르 사네티, 그리고 조국을 떠나 망명길에 오른 아프가니스탄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칼리다 포팔 선수 등이 포함되었다.

축구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고 접근성이 높은 스포츠로서, 지역과 세대를 넘어 다양한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강력한 소통 플랫폼 역할을 한다. 유엔은 이러한 축구의 힘을 빌려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전 세계적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한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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