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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블루나일주 및 북코르도판주, 지속되는 폭력으로 민간인 피해 및 추가 난민 발생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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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유엔(UN)은 수단 내 교전 당사자들에게 민간인 보호를 재차 촉구했다. 수단에서는 지난 2023년 4월 수단군(SAF)과 신속지원군(RSF) 간의 무력 충돌이 발발한 이후 세계 최대 규모의 인도주의적 위기와 난민 사태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의 보고에 따르면, 북코르도판주의 주도인 엘오베이드 전역에서 수차례의 드론 공격이 발생했다. 이는 해당 지역 북부에서 계속되는 공격과 불안정한 상황으로 인해 엘오베이드로 추가 난민이 유입되는 가운데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주의 단체들은 지난 3주 동안 약 1만 5천 가구가 엘오베이드로 피신했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유입은 이미 과부하 상태인 난민 수용 시설과 기본적인 서비스에 더 큰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추정했다.

한편, 블루나일주에서도 폭력 사태가 보고되어 민간인 피해와 추가적인 난민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유엔은 양측의 무력 충돌이 권력 투쟁의 일환으로 격화되면서 민간인 보호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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