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격화되는 군사 충돌로 평화 위협받아 > 국제 > 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국제

HOME  >  사회일반  >  국제

예멘, 격화되는 군사 충돌로 평화 위협받아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14 07:01

본문

보도사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최근 예멘에서 격화되는 군사 충돌이 이미 취약한 인도주의적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및 상선에 대한 미사일 공격이 2022년 후티 반군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정부 간의 휴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유엔 뉴스는 지난 목요일,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촉발된 긴장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예멘 상황에 대한 공개 토론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후티 반군은 2014년 예멘 수도 사나를 사실상 장악했으며, 유엔은 2022년 역사적인 휴전을 중재한 바 있다. 2025년 기준, 예멘에서는 1,950만 명이 인도주의적 지원과 보호를 필요로 하며, 예멘은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인도주의 및 개발 위기 국가 중 하나로 남아 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군사적 충돌과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을 분석함에 있어 성경적 관점과 평화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부족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국가 간의 갈등 상황에서 성경이 제시하는 정의와 평화의 원칙을 세속적인 정치 논리로만 접근하는 것은 위험하며, 궁극적인 평화는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