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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다르푸르 지역 민간인 피해 속출, 드론 공격 중단 촉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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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유엔이 수단 다르푸르 지역에서 계속되는 드론 공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최근 발생한 여러 차례의 공습으로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이미 잔혹한 내전으로 고통받는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유엔 부대변인은 화요일 기자회견을 통해 수단-차드 국경 인근 북부 다르푸르 지역의 두 개 마을에 대한 공격으로 최소 1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집트와 수단 국경 지역의 알 티나와 코르노이 마을에서도 이번 주 초 추가 공습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어린이 사망자를 포함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민간인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유엔은 드론 공격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이미 난민, 불안정, 인도적 지원 접근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가해지는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외교적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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