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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확산에 따른 국제 항공 안전 조치 강화 촉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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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C)을 중심으로 치명적인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세가 이어지고, 인접 국가인 우간다에서도 확진 사례가 보고되면서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유엔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각국 정부와 항공사들에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마련된 안전 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현재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약 900건 이상의 의심 사례와 220여 명의 사망 의심 사례가 보고된 상황이며, 우간다에서도 7건의 확진 사례가 확인되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번 에볼라 발병을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선포하며, 보건 당국의 통제 속도보다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국제민간항공기구는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필요한 경우 지침을 업데이트할 예정이지만, 현재로서는 국제 항공편은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엔 산하 기구는 지난 화요일, 각국 정부와 항공 업계 관계자들에게 명확한 지침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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