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드영 교수, '하나님의 인도' 저서 통해 '성경적 인도' 재조명
김형석 기자 기자
작성일 2026-10-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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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리스도 언약교회 담임목사이자 리폼드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인 케빈 드영(Kevin DeYoung) 박사가 그의 저서 '왜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를 바르게 받아야 하는가'(부흥과개혁사, 2011)를 통해 성경적 인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했다.
드영 박사는 개혁주의 신학에 충실한 교리와 탁월한 통찰력, 재치 있는 문체로 미국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독자들에게 유익을 주는 저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저서들은 그리스도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며 지혜를 구하는 주제를 다루는 경우가 많다. 앞서 출간된 '미친 듯이 바쁜'(2013)과 '왜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를 바르게 받아야 하는가'(2011) 등도 이러한 맥락에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소개된 '왜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를 바르게 받아야 하는가'는 현대 사회에서 혼란을 겪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인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하는 저자의 깊은 고민이 담겨 있다. 드영 박사는 이 책에서 하나님의 인도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성경적 관점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어떻게 분별하고 따라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제공한다.
특히 드영 박사는 하나님의 인도를 개인적인 감정이나 상황에만 의존하는 세태를 비판하며, 성경 말씀과 성령의 조명에 근거한 신중한 분별을 강조한다. 그는 하나님의 인도가 단순히 미래에 대한 예언이나 개인적인 계시가 아니라, 이미 주어진 성경 말씀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순종하는 과정임을 역설한다.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드영 박사의 저서가 현대 교회가 직면한 영적 혼란 속에서 성경적 진리를 굳건히 붙잡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올바르게 분별하는 데 귀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드영 박사는 미국 PCA(장로교회) 소속 목사이자 신학자로, 개혁주의 신학의 정통성을 수호하며 건강한 교회 성장과 성도들의 영적 성숙을 위해 활발히 저술 및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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