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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산 목사, '사도신경' 해설서 출간… 기독교 핵심 진리 담아

김형석 기자 기자
작성일 2026-10-10 09:00

본문

도서 표지

백금산 목사가 기독교 신앙의 근간을 이루는 사도신경을 깊이 있게 해설한 저서 『사도신경-기독교인의 3가지 보물 시리즈 ➊』(출판사: 미상, 출간일: 2025년 2월 15일)를 전자책으로 출간했다.

이 책은 기독교의 핵심적인 세 가지 보물로 꼽히는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 중 사도신경에 초점을 맞춰, 기독교인이 믿어야 할 핵심 진리를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저자는 앞서 『만화 사도신경』, 『만화 어린이 사도신경』 등을 통해 사도신경에 대한 대중적 이해를 넓혀왔으며, 이번 신간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사도신경의 의미를 더욱 심도 있게 깨닫도록 돕는다.

백금산 목사는 한국교회 내에서 꾸준히 정통 신학에 기반한 저술 활동을 이어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의 저서들은 복잡하고 난해하게 여겨질 수 있는 신학적 주제들을 일반 성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풀어내는 데 강점을 보여왔다. 이번 『사도신경』 해설서 역시 이러한 저자의 특징이 잘 드러나, 기독교 신앙의 근본을 묻는 현대 사회에 중요한 지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책은 사도신경이 단순한 고백을 넘어 기독교 신앙의 정수이자 핵심적인 믿음의 요약임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이 믿는 바가 무엇인지 명확히 인식하고, 흔들리는 시대 속에서 견고한 신앙의 반석 위에 설 수 있도록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신앙의 본질이 희석되거나 왜곡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사도신경의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진리를 재확인하는 것은 신앙 공동체 전체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분석된다.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사도신경은 초대교회로부터 이어져 온 신앙의 핵심을 담고 있으며, 이를 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기독교인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지적하며, 백 목사의 이번 저서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의 기초를 다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귀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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