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훈 교수, 로마서 강해 출간… 정통 개혁주의 신학의 깊이와 풍성함 제시
김형석 기자 기자
작성일 2026-10-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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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교회 담임목사이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 중인 김병훈 교수가 로마서 강해 시리즈를 출간하며 정통 개혁주의 신학의 깊이와 복음의 풍성함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로마서 강해 1-3권>은 로마서 1-2장, 3-4장, 5-7장을 다루고 있으며, 저자는 이 책이 단순한 주석을 넘어 조직신학 강의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나그네 교회에서 로마서 전체를 강해한 설교를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그는 로마서 설교를 준비하며 개혁신학의 교리와 성경 주해가 만나는 진리 발견과 복음 이해의 큰 기쁨을 누렸다고 전하며, 독자들 역시 이 책을 통해 동일한 기쁨을 얻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 책은 로마서에 담긴 명백한 진리와 그 깊고 풍성한 의미를 전달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찬미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 교수는 신학의 최종 목적이 예배에 있음을 강조하며, <로마서 강해>가 독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고 그분을 예배하게 하는 귀한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오늘날 인본주의적 목회와 도덕적, 교훈적 설교가 만연한 현실 속에서 이 책은 교회에 풍성한 하나님의 복음과 그 안에 담긴 신비로운 진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앙의 열심은 있으나 신앙의 본질이 빈약한 성도들에게 김병훈 교수의 <로마서 강해>는 하나님의 아들을 바르게 알고 믿는 일에 하나가 되도록 돕는 귀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로마서 강해 1-3권>은 개혁된실천사에서 출간되었으며, 저자는 향후 로마서 전체를 다루는 추가적인 권수를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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