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치병 앞에서 평안을 찾는 길, 성경적 해법 제시한 신간 출간
김형석 기자 기자
작성일 2026-10-15 09:00
본문

최근 부흥과개혁사에서 출간된 도서 '어떻게 불치병에 잘 대처할 수 있을까'(원제: How can I face terminal illness with peace)는 본인이나 사랑하는 이가 불치병 진단을 받았을 때, 성경적 관점에서 고통을 평안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21세기 시각적 소통 시대에 발맞춰 기획된 '어떻게' 시리즈의 일환으로, 혁신적인 형식의 전도지로서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이 책은 불치병이라는 극한의 고통 앞에서 인간이 겪는 절망과 두려움에 주목하며, 이를 신앙의 언어로 풀어내고자 한다. 저자는 성경에 나타난 인물들의 고난 극복 사례와 더불어 개인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질병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평안을 얻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질병을 단순히 육체적인 고통으로만 치부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고 영적인 성장을 이루는 과정으로 승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계 관계자들은 이 책이 불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우와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 신앙적 지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대 사회에서 질병과 죽음에 대한 성경적 통찰이 희미해져 가는 현실 속에서, 이 책이 복음 전도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어떻게' 시리즈는 기존의 획일적인 전도 방식에서 벗어나, 현대인의 감성과 문화에 부합하는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며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