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맥아더, '우주와 인간의 시작' 통해 자연주의와 진화론의 허상 경고
김형석 기자 기자
작성일 2026-10-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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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아더 목사의 '우주와 인간의 시작'(영적분별 시리즈 06, 알앤알북스, 2023년 11월 출간)이 출간되어 자연주의와 진화론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연주의와 그 핵심 교리인 진화론이 과학이 아닌 하나의 신념 체계이자 종교임을 주장하며, 그 허상을 파헤친다.
저자인 존 맥아더 목사는 1939년생으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 설교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는 성경의 권위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현대 신학의 다양한 흐름에 대해 성경적 관점에서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해왔다. 특히 그의 '영적분별 시리즈'는 현대 사회의 잘못된 사상과 가치관에 대해 성경적 진리를 바탕으로 명확한 분별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우주와 인간의 시작'은 이러한 맥아더 목사의 문제의식을 잘 보여준다. 그는 서론에서부터 자연주의와 진화론이 과학적 사실이 아닌, 오히려 종교적 신념에 기반한 믿음 체계임을 논증한다. 저자는 자연주의의 핵심을 분석하며, 이것이 어떻게 참된 과학으로 오인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 결과로 인간에게 절망과 무의미만을 안겨줄 뿐임을 단언한다. 그는 자연주의자들이 제시하는 주장과 이론들을 면밀히 분석하며, 그 논리적 허점과 신학적 오류를 성경적 진리에 비추어 명확하게 드러낸다.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맥아더 목사의 이러한 분석이 현대 사회에 만연한 세속주의적 사고방식에 대한 강력한 경고가 된다고 평가한다. 한 교계 관계자는 "진화론과 자연주의는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있지만, 그 기저에는 창조주 하나님을 부정하는 반신앙적 세계관이 깔려 있다"며, "맥아더 목사의 책은 이러한 사상에 대해 성경적 진리로 무장하고 분별력을 갖추도록 돕는 귀한 지침서"라고 지적했다. 이 책은 과학과 신앙의 관계, 인간의 기원과 목적 등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 성경적 해답을 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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