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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직업목사로 살 뻔했다’, 복음의 본질과 선교적 삶 조명

김형석 기자 기자
작성일 2026-08-27 09:00

본문

도서 표지

기독교 복음의 핵심을 목회 소명과 연결하며, '직업 목사'가 아닌 '선교적 삶'을 살아갈 것을 촉구하는 책이 출간됐다.

도서 ‘하마터면 직업목사로 살 뻔했다’는 복음과도시가 펴냈으며, 저자는 수년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복음의 본질에 대해 강의해 온 인물이다. 이 책은 저자가 겪었던 칭의와 성화의 과정을 성경 말씀 안에서 되짚어보며, 현대 사회에서 성도들이 어떻게 선교적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책은 ‘쿠팡 목사’라는 신조어를 통해 현대 사회의 물질주의와 성공 지상주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드러낸다. 또한, 성도들이 세상 속에서 ‘정착민’이 아닌 ‘거류민’으로 살아가야 하는 이유와, 부르심을 받은 자리에서 어떻게 예배하는 삶을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를 제시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잃어버린 복음의 본질과 성도들이 잃어버린 평안을 회복해야 한다는 간절한 외침을 전달한다. 복음과 제자도에 대한 정면적인 탐구를 통해 성경의 역사적 맥락과 그 안에 담긴 메시지를 현대 사회에 비추어 보여주며, 독자들에게 깊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복음의 핵심을 목회 소명과 연결시키며, 현대 교회가 직면한 도전 속에서 성도들이 어떻게 본질적인 신앙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특히, ‘직업 목사’라는 표현은 목회자가 단순히 직업으로 목회를 수행하는 현실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담고 있으며, 진정한 소명 의식을 바탕으로 한 선교적 삶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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