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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대, 국민배우 임동진 목사에게 명예인문학박사학위 수여
임동진 목사 “더 주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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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선 기자 작성일21-05-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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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대학교(총장 김근수)25일 배우로서 그리고 목회자로서 대한민국 연극계에 중요한 업적을 이룬 국민배우 임동진 목사에게 한국 기독교 예술발전에 끼친 공작이 현저하여 명예 인문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김근수 총장은 축사에서 임동진 목사에게 명예 인문학박사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기회와 영광을 주님께 감사한다임 목사께서 화려하고 넓은 길을 가다가 복음을 전하는 좁고 힘든 길을 선택하신 삶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이라고 강조했다.

명예이사장인 김진웅 박사는 시편 4920절의 성경말씀으로 존귀한 사람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이어 김 박사는 칼빈대 이사회가 임 목사께 명예 인문학 박사학위를 수여함으로써 더욱 더 주의 복음을 전하고 기독교문화선교를 위해 크게 쓰임 받는 존귀한 사람이 되시길 기도한다고 축사했다.

임동진 목사는 답사에서 부족하고 한없이 작은 자인 저에게 큰 영광을 주신 것을 감사하며 더욱 더 주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 했다.

황건영 부총장의 축사와 서승환, 이아네스 교수의 예수 이름 높이세축가로 학위수여식은 은혜가운데 마쳤다.

임동진 목사는 중학교 3학년 때 부터 연극을 시작했고 서울예술대학을 졸업한 후 1964년에 동랑극단 생명으로 연극을 시작했고 67TBC 공채 8기로 데뷔하여 수많은 영화와 TV 드라마에 출연했다.

대표적인 수상으로는 1984년 백상대상 TV 드라마 부문 대상,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연기상, 1987년 제 1KBS 연기대상 대상, 1997년 기독교문화대상 연극부문 대상, 1999K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 2003년 제2회 한국기독교문화예술 대상, 2002년과 2016년에는 SBS 연기대상과 제9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각각 공로상 등을 받았으며, 2002년에는 문화관광부 문화의 날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이후 연기의 길을 중단하고 60세에 루터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을 공부하고 목사안수를 받은 후 용인에 위치한 열린문교회를 개척한 후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70세에 목사직을 퇴임한 후 기독교문화선교 발전을 위해 직접 연기활동과 함께 헌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임동진목사는 1990년에 TV 방송연기자 기독신우회를 설립하여 초대회장을 역임했으며현재 1990년 극단 예맥을 창단 후 대표직을 맡고 있으며, 1991년부터는 국제기아대책기구 홍보대사로 섬기고 있다.

기독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2008년 창립한 사단법인 한국기독문화예술인총연합회 회장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지금도 6월 공연을 앞두고 연습중인 영원한 연극배우로 존경받는 예능인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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