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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총회 목장기도회, '메디컬처치' 교회 이미지-브랜드 가치 큰 도움
이재훈 의료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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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작성일21-06-0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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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언택트 시대 속에서
메디컬처치가 교회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하는 감당할 수 있는 제언이 나왔다.

이 같은 내용은 합동총회 목장기도회에서 이재훈 의료전도사(다건연세내과 대표원장)메디컬처치-포스트 팬데믹 처치의 전략 및 실례란 발제를 통해 목회와 목양의 한 도구로 메디컬처지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가장 우선적으로 목회자의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의료전도사는 “‘영적인 원리육신의 원리그리고 보이지 않는 손의 관계를 연구하고, 깨닫게 하고, 개인의 삶과 교회 공동체에 적용하는 것이 바로 의료목회상담이다“‘의료란 육신적·과학적·이성적 실체가 있는 대상이며, 이를 주관하는 육신적 원리를 대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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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여기에 상담은 이 둘 사이를 이어주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행위와 이것을 가능케 하는 보이지 않는 손의 존재를 뜻하는 것이다. 따라서 의료목회상담이란 이 세 영역을 포함하고 있는데, ‘의료또는 의학이라고 하는 일반은총의 부분과, ‘목회또는 목양이라고 하는 실천신학적인 부분, ‘상담또는 은혜를 뜻하는 하나님의 섭리적 부분이 그것이다“ ‘목회는 영적·신학적·신앙적 실체가 있는 대상이며, 이를 주관하는 영적 원리를 대변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메디컬처치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목회의 본질 중 하나인 의료목회상담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시적인 사역의 실체라고 할 수 있다. 메디컬처치의 개념은 소강석 목사님의 아이디어에서 첫출발을 했다.

그는 특히 목회에 도움이 되고자 메디컬처치가 존재하는 것이라며 담임 목회자의 목회에 도움이 된다. 의학적 어려움을 가진 성도들, 새신자들, 전도 대상자들이 많이 있다. 이들의 마음을 열고 얻을 수 있는 귀한 도구로 사용된다.목양의 한 도구로서 전도할 때나 양육할 때 의료목회상담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교회의 보호를 위해서 메디컬처치가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교회의 본질, 즉 예배, 전도, 교육, 구제 등의 모든 영적 활동을 자유롭게 마음껏 할 수 있는 환경을 지켜내는 것이다국가나 사회가 요구하는 단계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을 유지하여 관리한다. 이는 많은 노력과 동참과 희생을 요구하는 일이지만, 현 상황에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고 덧붙였다.

이 의료전도사는 이어 한국교회의 하나 됨을 위해서 메디컬처치가 존재하는 것이다메디컬처치는 각 교단마다 교리적 차이를 뛰어넘는 객관적 사실(과학적·의학적 팩트)에 기초하기에 한국교회가 연합하기에 수월하다. 한국교회가 하나의 리더십, 하나의 메시지를 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아이템 중의 하나이다. 이를 통하여 대 사회적·대 정부적·대 언론적 대응이 일사분란하게 이루어짐으로써 한국교회의 하나 됨을 표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하나님께 영광이자 교회의 거룩성을 드러내는 사역이다고 말했다.

그는 메디컬처지에 대한 제언을 통해 목회자의 마인드가 중요하다지속적인 교육 필요하고 각 교회 내, 노회 및 교단 총회에서 메디컬처치 부서의 체계화, 각 교단의 연합모임에서 메디컬처치 특별위원회 등 설립(원 메시지, 원 리더십 발휘)이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각 교단 내의 신학교에서 메디컬처치에 대한 실천신학적 교육이 이제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고, 목회후보생에게 실천신학의 한 과목으로 수강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 기존 목회자들에게 세미나 및 교육 기회 부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료 전도사는 “(1) 메디컬처치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주님의 도구이다. (2) 메디컬처치는 목회와 목양의 훌륭한 도우미이다. (3) 메디컬처치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교회를 보호하라고 주신 하나님의 지혜이다. (4) 메디컬처치는 교회의 연합을 이루어낼 기가 막힌 묘수가 될 수 있다우리의 치열한 준비태세와 더불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간절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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