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해방하는 진리, '전환 치료 금지법'의 기만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6-07-01 07:10
본문
스페인 의회가 통과시킨 소위 '전환 치료 금지법'은 인권 보호라는 미명 아래 신앙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라는 근본 가치를 침해하는 심각한 도전이다. 이 법안은 성적 지향이나 성별 정체성을 바꾸려는 모든 시도를 범죄로 규정하고, 당사자의 자발적 동의가 있어도 처벌 대상으로 삼는다. 이는 성경적 가치관에 따라 변화와 회복을 소망하는 이들의 부르짖음을 외면하고, 그들을 돕고자 하는 목회자와 상담가의 손발을 묶는 악법에 다름 아니다.
법안이 사용하는 '전환 치료'라는 용어 자체는 매우 모호하고 광범위하여, 강압적이고 비윤리적인 행위뿐만 아니라 자발적인 신앙 상담과 기도까지 포함할 수 있는 위험을 내포한다. 이는 국가 권력이 개인의 신앙과 내면의 영역까지 통제하려는 전체주의적 발상이다. 인간의 모든 고뇌와 정체성의 혼란을 오직 정치적 이데올로기의 프레임으로만 재단하고,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온전한 회복을 추구할 권리 자체를 박탈하는 행위다.
이는 마치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금 신상을 만들어 모든 백성에게 절하게 한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왕의 명령이 자신들의 신앙과 양심에 위배된다는 사실을 알았기에 풀무불의 위협 앞에서도 굴복하지 않았다. 그들은 국가가 강요하는 획일적인 이데올로기보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길을 택했다. 오늘날 스페인의 법안은 현대판 금 신상과 같다. 성경이 말하는 죄와 거룩, 회개와 변화의 가능성을 부정하고, 특정 이데올로기 앞에 모두가 무릎 꿇을 것을 강요하고 있다.
복음의 핵심은 변화와 해방이다. 죄의 노예였던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말미암아 새 생명을 얻고,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는 것이 구원의 본질이다. 성경은 분명히 선언한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16-17). 이 구원의 능력을 '치료'라는 부정적 프레임에 가두고 금지하려는 시도는 복음 자체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
스페인 복음주의 연합의 우려처럼, 이 법안은 기독교 신앙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선례가 될 것이다. 한국 교회는 이를 먼 나라의 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동성애와 젠더 이데올로기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성경적 가치를 수호하는 목소리에 재갈을 물리려는 시도는 이미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진정한 인권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만 온전히 보장될 수 있음을 기억하고, 모든 형태의 영적 압제에 맞서 진리의 깃발을 굳건히 지켜야 한다.
법안이 사용하는 '전환 치료'라는 용어 자체는 매우 모호하고 광범위하여, 강압적이고 비윤리적인 행위뿐만 아니라 자발적인 신앙 상담과 기도까지 포함할 수 있는 위험을 내포한다. 이는 국가 권력이 개인의 신앙과 내면의 영역까지 통제하려는 전체주의적 발상이다. 인간의 모든 고뇌와 정체성의 혼란을 오직 정치적 이데올로기의 프레임으로만 재단하고,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온전한 회복을 추구할 권리 자체를 박탈하는 행위다.
이는 마치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금 신상을 만들어 모든 백성에게 절하게 한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왕의 명령이 자신들의 신앙과 양심에 위배된다는 사실을 알았기에 풀무불의 위협 앞에서도 굴복하지 않았다. 그들은 국가가 강요하는 획일적인 이데올로기보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길을 택했다. 오늘날 스페인의 법안은 현대판 금 신상과 같다. 성경이 말하는 죄와 거룩, 회개와 변화의 가능성을 부정하고, 특정 이데올로기 앞에 모두가 무릎 꿇을 것을 강요하고 있다.
복음의 핵심은 변화와 해방이다. 죄의 노예였던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말미암아 새 생명을 얻고,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는 것이 구원의 본질이다. 성경은 분명히 선언한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16-17). 이 구원의 능력을 '치료'라는 부정적 프레임에 가두고 금지하려는 시도는 복음 자체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
스페인 복음주의 연합의 우려처럼, 이 법안은 기독교 신앙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선례가 될 것이다. 한국 교회는 이를 먼 나라의 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동성애와 젠더 이데올로기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성경적 가치를 수호하는 목소리에 재갈을 물리려는 시도는 이미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진정한 인권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만 온전히 보장될 수 있음을 기억하고, 모든 형태의 영적 압제에 맞서 진리의 깃발을 굳건히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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