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V칼럼] 삶이라는 경기장에서 드리는 예배
김의선 목사 기자
작성일 2026-07-06 07:10
본문
치열한 경쟁과 분주한 일상에 지쳐, 혹시 하나님이 너무 멀게만 느껴지지는 않으신가요? 세계적인 럭비 선수였던 마이클 존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전을 줍니다. 그는 수만 관중의 함성이 터져 나오는 거친 그라운드 위에서도, 자신의 삶의 중심이 럭비공이 아닌 하나님이심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의 삶은 우리에게 질문합니다. 당신의 삶이라는 경기장에서, 당신은 무엇을 위해 뛰고 있으며, 누구의 음성을 듣고 있습니까?
여기 또 한 명의 위대한 선수가 있습니다. 영화 '불의 전차'의 실제 주인공인 스코틀랜드의 단거리 육상선수 에릭 리델입니다. 그는 1924년 파리 올림픽 당시, 자신의 주종목인 100미터 경기가 주일에 열린다는 이유로 출전을 포기했습니다. 주일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날이라는 신앙의 원칙을 올림픽 금메달과도 바꿀 수 없었던 것입니다. 훗날 그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어떤 목적을 위해 만드셨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또한 저를 빠르게 달리도록 만드셨지요. 제가 달릴 때, 저는 그분의 기쁨을 느낍니다." 에릭 리델에게 달리기는 단순히 승리를 위한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통해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는 거룩한 예배였습니다.
그의 삶은 성경의 한 구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로마서 12장 1절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우리가 드릴 영적 예배는 주일 교회당 안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모든 삶의 현장이 바로 예배의 자리입니다. 직장에서 성실하게 업무에 임하는 손길을 통해, 가정에서 사랑으로 가족을 섬기는 마음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습니다. 에릭 리델이 달릴 때 하나님의 기쁨을 느꼈던 것처럼, 우리 역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주신 재능과 시간으로 최선을 다할 때, 그분의 기쁨을 느끼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 당신의 삶이라는 경기장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영적 예배를 드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거룩한 예배가 될 때, 하나님과의 친밀함은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을 것입니다.
여기 또 한 명의 위대한 선수가 있습니다. 영화 '불의 전차'의 실제 주인공인 스코틀랜드의 단거리 육상선수 에릭 리델입니다. 그는 1924년 파리 올림픽 당시, 자신의 주종목인 100미터 경기가 주일에 열린다는 이유로 출전을 포기했습니다. 주일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날이라는 신앙의 원칙을 올림픽 금메달과도 바꿀 수 없었던 것입니다. 훗날 그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어떤 목적을 위해 만드셨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또한 저를 빠르게 달리도록 만드셨지요. 제가 달릴 때, 저는 그분의 기쁨을 느낍니다." 에릭 리델에게 달리기는 단순히 승리를 위한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통해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는 거룩한 예배였습니다.
그의 삶은 성경의 한 구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로마서 12장 1절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우리가 드릴 영적 예배는 주일 교회당 안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모든 삶의 현장이 바로 예배의 자리입니다. 직장에서 성실하게 업무에 임하는 손길을 통해, 가정에서 사랑으로 가족을 섬기는 마음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습니다. 에릭 리델이 달릴 때 하나님의 기쁨을 느꼈던 것처럼, 우리 역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주신 재능과 시간으로 최선을 다할 때, 그분의 기쁨을 느끼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 당신의 삶이라는 경기장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영적 예배를 드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거룩한 예배가 될 때, 하나님과의 친밀함은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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