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V칼럼] 세상을 밝히는 당신의 작은 불빛
김의선 목사 기자
작성일 2026-07-18 07:10
본문
세상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이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를 때가 많습니다. 머나먼 나라 네덜란드에서 어린 생명이 인간의 결정으로 스러졌다는 뉴스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슬픔과 무력감을 안겨줍니다. 거대한 악의 물결 앞에서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의 작은 기도가 무슨 힘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잠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바로 그때, 유럽복음주의연합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역할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는 소식은 작지만 소중한 위로와 도전을 줍니다. 그들은 교회가 세상과 담을 쌓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쳐왔고, 또 그래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이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바로 오늘 나의 삶의 자리에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20세기 초,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사회운동가였던 도로시 데이(Dorothy Day)의 삶이 떠오릅니다. 그녀는 대공황으로 신음하던 뉴욕의 거리에서 굶주리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환대의 집(House of Hospitality)’을 열었습니다. 그녀가 시작한 ‘가톨릭일꾼운동’은 거대한 조직이나 막대한 자금으로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그저 커피 한 잔과 빵 한 조각, 그리고 따뜻한 잠자리를 나누는 아주 작은 환대의 실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불씨는 수많은 사람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고, 사회의 양심을 일깨우는 거대한 횃불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한꺼번에 바꿀 수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을 바꾸라고 명령하시기보다, 우리가 서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빛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4-16)
오늘 당신의 직장에서, 가정에서, 이웃과의 만남 속에서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 지친 동료를 위한 작은 배려,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향한 조용한 도움이 바로 세상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둡다 해도, 절망하지 마십시오. 당신이라는 작은 불빛이 있기에 세상은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당신의 착한 행실을 통해, 하늘 아버지께서 영광 받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바로 그때, 유럽복음주의연합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역할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는 소식은 작지만 소중한 위로와 도전을 줍니다. 그들은 교회가 세상과 담을 쌓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쳐왔고, 또 그래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이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바로 오늘 나의 삶의 자리에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20세기 초,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사회운동가였던 도로시 데이(Dorothy Day)의 삶이 떠오릅니다. 그녀는 대공황으로 신음하던 뉴욕의 거리에서 굶주리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환대의 집(House of Hospitality)’을 열었습니다. 그녀가 시작한 ‘가톨릭일꾼운동’은 거대한 조직이나 막대한 자금으로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그저 커피 한 잔과 빵 한 조각, 그리고 따뜻한 잠자리를 나누는 아주 작은 환대의 실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불씨는 수많은 사람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고, 사회의 양심을 일깨우는 거대한 횃불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한꺼번에 바꿀 수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을 바꾸라고 명령하시기보다, 우리가 서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빛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4-16)
오늘 당신의 직장에서, 가정에서, 이웃과의 만남 속에서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 지친 동료를 위한 작은 배려,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향한 조용한 도움이 바로 세상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둡다 해도, 절망하지 마십시오. 당신이라는 작은 불빛이 있기에 세상은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당신의 착한 행실을 통해, 하늘 아버지께서 영광 받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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