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기독교계, '거룩한 방파제' 국토순례 7차 완주 소식 전해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2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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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부에서는 이러한 국토순례와 같은 운동이 특정 정치적 입장을 대변하거나,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의 한 관계자는 "신앙의 본질적인 가르침을 넘어선 과도한 사회 참여나 정치적 해석은 자칫 신앙의 순수성을 훼손하고 세상과의 불필요한 마찰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성경적 가르침에 근거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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