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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검색 결과 (총 3,241건)

[교계]한기총, 대표회장 임기 2년으로 개정…재정 투명성·회원 확대 개혁 추진

제37-2차 실행위서 정관·운영세칙·선거관리규정 개정대표회장 2년 임기·1회 연임…후보 발전기금 총 3억원 납부재무·부재무 직책 신설…교단·단체 가입 기준도 현실화순복음영산신학원 가입 허락…해체됐던 총무단 재구성키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고경환 목사)가 대표회장 임기를 2년으로 늘리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등 조직 개혁에 나섰다. 회원 교단과 단체의 가입 문턱도 현실에 맞게 낮추고 재무·부재무 직책을 신설했다.한기총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37-2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정관과 운영…

2026-09-15

[교계]‘거룩한방파제’ 제7차 국토순례, ‘순교 신앙’으로 한국교회 지키기 나서

‘거룩한방파제’ 측은 지난 1일 서울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서 제7차 국토순례 선포식 및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례는 ‘많은 분의 핏값으로 지켜진 한국교회! 이제는 우리가 지켜낼 차례입니다’라는 구호 아래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순례는 ‘한국교회 순교의 역사’를 간직한 전국 각 지역을 565km에 걸쳐 횡단한다. 서울 양화진을 시작으로 경기도, 천안, 세종, 부여, 서천, 군산, 김제, 고창, 영광, 함평, 무안, 신안 등을 거치며, 양화진선교사묘원, 제암교회, 매봉교회 등 순교 역사 현장들을 방문할 예정이다. …

2026-09-13

[교계]“로마서를 다시 바울의 목소리로”…강산 목사 <로마서, 풀어쓴 성경> 출간

헬라어 원문과 5년간 씨름…‘정밀 직역’과 ‘풀어쓴 의역·해설’ 함께 담아“교리집 아닌 로마교회에 보낸 살아 있는 편지”…1장부터 16장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조명믿음·순종, 이스라엘 문제, 공동체 회복까지…“한국교회를 다시 성경 본문 앞으로”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에서 20세기 신학자 칼 바르트에 이르기까지 기독교 역사에서 로마서를 새롭게 읽는 작업은 교회와 신학의 흐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익숙한 교리의 틀을 넘어 바울이 로마교회에 보낸 한 통의 편지로 로마서를 다시 읽도록 이끄는 책이 나왔다.강산 목사가 5년에 걸쳐…

2026-09-13

[교계]대광기총 자유수호 국민대성회 전국 순회…“교회가 자유·법치 지키는 공론장 돼야”

오는 28일 서울서 첫 대회…부산·충남·경기·인천으로 확대‘깨어 기도하라,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라’…기도·교육·정책 공론 결합이희천 전 국가정보대학원 교수 “자유민주주의 지켜져야 교회의 자유도 지킬 수 있어” 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대광기총·총회장 심하보 목사·대표회장 정영진 목사)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국가안보, 종교의 자유와 다음세대 문제를 다루는 ‘대한민국 자유수호 국민대성회’를 전국적으로 추진한다. 대광기총은 교회가 국가적 현안을 공부하고 관련 법률과 정책을 살피며 성도와 국민에게 알리는 기도·교육·공론의 장을 구축한다…

2026-09-11

[교계]거룩한방파제 국토순례, 순교 신앙 계승과 한국교회 회복의 메시지 전달

제7차 거룩한방파제 국토순례단이 전남 신안에서 26일간의 650km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서울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에서 시작된 이번 순례는 경기, 충남, 전북, 전남을 거쳐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에 이르기까지 90개의 방파제를 세우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순례단은 이번 여정이 단순한 도보 행진을 넘어 순교 신앙을 기리고 한국교회와 민족을 위한 기도의 발걸음이었다고 밝혔다.이번 순례는 '끝까지 믿음을 지킨 신앙의 발자취를 오늘의 교회가 어떻게 계승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교회가 세상 속에서 복음의 진리를 붙들기 위해 과거의…

2026-09-04

[교계]“교회 울타리 넘어 강릉 전체를 품자”…성시화운동 나선 지역 목회자들

교파 초월해 복음전도·지역 섬김에 뜻 모아김철영 목사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강조강릉지역 목회자들이 교단과 교파를 넘어 지역 복음화와 도시의 거룩한 변화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복음전도와 함께 저출산·생명존중·다음세대 등 지역사회의 과제를 교회가 함께 끌어안는 ‘강릉성시화운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강릉시성시화운동 준비위원회는 지난 29일 오전 강릉반석교회에서 김철영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을 초청해 강릉성시화운동 준비 세미나를 열었다. 앞서 강릉지역 목회자 20여 명은 지난 1일 발대식을 갖고 성시화운동 추진에 뜻을…

2026-08-30

[교계]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 특별 시사회 열려

“성공 아닌 고난·회심·희망의 여정 담았다”폐결핵으로 죽음을 기다리며 신을 원망했던 열아홉 살 청년은 훗날 절망에 빠진 수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세계적인 부흥사가 됐다. 고(故) 조용기 목사의 화려한 목회 성과 뒤에 가려졌던 청년 시절의 고난과 회심, 복음을 향한 첫걸음을 스크린에 되살린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 특별 시사회가 지난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열렸다. 영화는 오는 9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영화 상영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권혁만 감독과 김경호 서강대 종교…

2026-08-30

[교계]“신은 없다” 절규하던 열아홉 청년 조용기, 세상을 희망으로 바꾸다

“신은 없다. 신이 있다면 내 그림자보다 못한 존재다.”세계적인 부흥사로 한 시대를 이끌었던 고(故) 조용기 목사. 그러나 그의 출발점에는 확신에 찬 신앙도, 거대한 교회를 향한 꿈도 없었다. 죽음을 눈앞에 두고 신의 존재를 부정하며 절규했던 열아홉 살 청년이 있었다.오는 9월 11일 개봉하는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감독 권혁만)는 잘 알려진 대형교회 목회자 조용기가 아닌 그 이전의 한 인간에게 카메라를 돌린다. 질병과 가난, 죽음의 공포 속에서 하나님과 씨름했던 청년이 어떻게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로 변화됐…

2026-08-30

[교계]거룩한방파제, 9.27 통합국민대회 앞두고 연합 기도회 개최

기독교 시민단체 '거룩한방파제'가 주최한 연합금요철야기도회가 지난 9월 19일 밤,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기도회는 성평등가족부 명칭 변경, 생활동반자법 추진, 종교 자유 침해 움직임에 대응하고 오는 9월 27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개최될 '우리 자녀가 위험합니다!' 9.27 통합국민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고 전해졌다.이날 집회에서 박한수 목사(홀리브릿지네트워크선교회 대표)는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전환하는 정…

2026-08-22

[교계]“기독교 근현대문화유산도 제도화해야”…종교정책 새 기준 모색

한기언협 제1회 종교정책 심포지엄 개최김재성 소장 “기독교 문화유산도 제도화 필요”장헌일 목사 “종교보조금 집행·정산까지 검증해야”한국기독언론협회(회장 노곤채 목사)는 지난 2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목련실에서 ‘제1회 종교정책 심포지엄’을 열고 종교 관련 국가유산 보조금과 현행 종교지원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했다.이날 심포지엄은 장윤제 한국다문화희망협회 대표의 개회기도, 노곤채 회장의 인사말, 정찬수 한국교회총연합 법인사무총장과 홍호수 케일럽포럼 대표, 김도형 종무실장의 축사, 정성진 한국기독언론협회 지…

2026-08-21